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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1. 📌 리히텐슈타인 영상 보충 설명

    ☑️ 공항도, 화폐도, 고유 언어도 없는 나라
    – 공항이 없어서 방문객은 국경에서 가장 가까운 취리히 공항(약 130km)에 내려 육로로 이동함
    – 자체 화폐 없이 1921년부터 스위스 프랑을 공식 화폐로 사용 (1923년 스위스와 관세동맹을 맺은 뒤 현재까지 이어지는 관계)
    – 고유 언어가 따로 없고 공용어가 독일어 (일상에서는 스위스식 알레만어 방언 사용)

    ☑️ 교도소
    – 전국에 교도소가 딱 한 곳(바두츠)뿐이고 정원이 20명, 최근 기준 수감자는 11명
    – 수감자가 워낙 적다 보니 식사를 직접 조리하지 않고 근처 식당에 주문해 공급한다는 이야기, 실제로 1981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던 유명한 일화임
    – 2년 넘게 형을 살게 되면 교도소가 나라에 하나뿐이라는 이유로 오스트리아·스위스 교도소로 이송시킴

    ☑️ 경찰과 범죄의 실제 수치
    – 리히텐슈타인 국가경찰은 경찰관 91명 + 행정직 34명 = 총 125명 수준
    – 살인 사건은 1997년 이후 사실상 없고, 주민들이 현관문을 안 잠그는 문화
    – 다만 소매치기 같은 소액 범죄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니 여행 시 소지품 관리 주의

    ☑️ 세계 최상위 부국이 된 비결
    – 1인당 GDP 약 19만~22만 달러로 세계 1위권 (환율 기준 한화로 2.6억~3억 원 수준)
    – 저세금 + 금융 환경 + 정밀공구 제조(힐티 등) + 우표 산업이 결합된 결과
    – 부유함 + 4만 명짜리 작고 끈끈한 공동체 + 공공장소 과시를 무례로 여기는 절제 문화 덕에 생계형 범죄가 일어날 틈이 없음

  2. 인당소득 2억써있는거보니 일본에 한 고등학교 졸업생 평균연봉이 4억원인데 졸업생이 오오타니여서 라는 그거같네..

  3. 전형적인 도시국가의 특징이죠. 반독재 국가라고 보여지는 싱가폴조차도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죠. 어쩌면 AI시대의 미래 중 하나일지도…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4. 저기 사실은 나라 전체가 대기업인 나라자나
    교도소 라기보다 대기발령 책상부서임
    주업 : 조세업
    부업 : 제조업 관광업

  5. 인구 4만명이면 그냥 작은 도시네.
    초,중,고 나오면 겹치는 곳들이 많겠다.
    그러니 서로 아는 사이라 범죄가 힘들긴 하겠다.
    강도짓 했는데 " 너 만식이네 넷째 아들 아니냐? "

  6. 영화보면 리히텐슈타인이 치외법권이라 유럽 강대국 부자들이 저기다 살인맨션 지어놓고. 유럽에서 애들 데려다가 저기서 흑흑.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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