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이 거의 지나가던 8월 말…
여름내내 캠핑때 먹었던 라면때문에 불어난 지방들을 태우러…
사랑하는 딸 하원이와 오랜만에 장거리 라이딩을 떠났습니다..
혼자 타려고 준비한 코스인데 아이와 함께 떠나게 되었지만…
자전거길이 거의 없는 국도 라이딩은 불안함의 연속이었고..
심한 오르막길과 씽씽달리는 자동차때문에…원래 코스를 포기하고(45Km)
다시 같은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즐겁고 아이와 뜻깊은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그 즐거웠지만 으로막길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던 그날…
함께 라이딩을 떠나보시죠~~~

5 Comments

  1.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따님과 독일 라이딩이라니 좋은 추억 만드시는 군요! 저도 해외에서 자전거 타는 걸로 영상 여러개 만들어봤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왠지 해외라이딩 컨텐츠는 한국사람에게 의외로 크게 관심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갈일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영상을 제가 잘 못만들어서 그런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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