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차입니다! 캠핑장에서 일어나서 다뉴브강 쪽 자전거도로로 이동했는데요, 하필이면 도로 대부분이 공사중이어서 하루 대부분을 자갈밭에서 달렸어요. 손목과 엉덩이가 남아나지 않는 잊지못할 경험이었지만.. ^ㅠ 그래도 타이어가 멀쩡하다는 게 너무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중간에 까먹은 그린커리 프링글스 맛도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슈트라우빙에서 오스터호펜까지 약 50km 달리고 가정집에서 하는 캠핑장에 묵었어요. 캠핑장에 맥주로 꽉찬 냉장고가 있었는데 독일답고 좋았어요…🤤 하지만 이제 독일도 며칠 안남았네요! 독일을 떠나 새로운 나라로 향하는게,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해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Share.

1 Comment

Leave A Reply